대사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사관 식구들,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대사관에서,, 머리 깍다가 왼쪽 귀가 짤렸다 -_-;; 흠... 그랬었지 참; 지금 생각 났다.. 이사람들 이름도 다 까먹었는데. 아무튼 나랑 많이 통했었는데 ㅋㅋㅋ 둘다 나 갈때 눈물을 흘렸다. 대한민국 대사관 교대 반지하에서 정말 아무것도 없고 물도 제대로 안나오는 이곳에서 43일 동안 썩었다 -_-;; 그래도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데 다시 가고 싶어도 이제는 안된단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