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깍다가 왼쪽 귀가 짤렸다 -_-;; 흠... 그랬었지 참; 지금 생각 났다..
이사람들 이름도 다 까먹었는데. 아무튼 나랑 많이 통했었는데 ㅋㅋㅋ 둘다 나 갈때 눈물을 흘렸다. <- 이사람은 나한테 딸 시집 보낸다면서 맨날 사진 보여줬는데, 8살이었다. ㅎ
내 사진 파일을 누가 가져 가서 아주머니랑 찍은 사진은 이거 하난데. 정말 우리 엄마처럼 잘 챙겨주신 아주머니.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데 아직도 거기에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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