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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or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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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타고,, 지금 건나고 있는 이 다리도 뭔 다리라던데.. 크게 대단한건 없었다. 아무튼 마차는 비싸고 별루 재미는 없었다. 50 불이었나 -_-;;
여기는 미사에서 나온.. 맞다. 미사에서 나온 거기다. 근데 밤이라 사진이 영;;; ㅋㅋ
St. Paul's Cathedral 세인트 폴 성당.. 맞나? 모르겠다. 아무튼 플린더스 역 대각선 쪽에 있었는데 안에는 못들어 가봤다. ㅋㅋ 웬지 들어 가면 안될거 같아서,
Flinders Street Station 금색으로된 플린더스 역인데. 미사 때문에 그렇게 유명 하다던데... 아무튼 궁금해서 들어가 봤더니 여느 역과 다름없이 거지 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_-;; 이건 내 메인 사진 인데. 저 뒤가 암튼 유명하댄다. 그래서 찍었다.. -_-
Victorian Arts Center 그냥 지나는 길에 들러 봤다. 뭐 유명한 곳이래도 내가 보기엔 뭐,,,,,,,,모르겠다. 그냥 지나왔다 암튼. ㅋㅋ
Sydney Opera House 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Jrn Utzon)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되었다. 역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건축하는 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개관 테이프를 잘랐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닻모양을 되살린 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금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물로 인식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하버브리지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시드니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오스트레일리아국립오페라단·무용단 및 여러 연극단의 본거지이며, 도서관시설도 갖추고 있다. 1976년부터 이곳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Royal Botanic gardens 로얄 보타닉 가든의 Arc and Pyramid 온실과 고전적인 형식미를 지닌 장미 정원에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 열대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이 장미 정원은 가족들의 피크닉 장소로 그리고 야외 웨딩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아무튼 이쁘게 잘 꾸며놓은 공원이다. 솔직히 난 멜번에 있는 녀석이 더 훌륭하던데,,
여러 작품들 -_-? ㅋ 뭐가 뭔진 몰라도 작품이니깐 여기 있는 거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