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드는 꼽은 자리를 확인한다.
보통 일반적으로 시디롬과 하드를 꼽는 자리가 '2군데' 있고..
'1군데'연결하는 두꺼운선 '1개당 2개씩' 꼽는 자리가 있다.
그래서 '총 4군데'를 꼽을수 있는거다.
각각 꼽는 자리마다 물리적 하드를 장치명은 (IDE방식의 하드 예)
/dev/hda → 첫번째 물리적하드
/dev/hdb → 두번째 물리적하드
/dev/hdc → 세번째 물리적하드
/dev/hdd → 네번째 물리적하드
로 나뉘어 진다. 총 4개
헌데 파티션까지 나눈다면..
그 장치명에 숫자가 붙게 된다.
예를 들면 첫번째 물리적하드를 3개의 파티션으로 나누면..
/dev/hda1
/dev/hda2
/dev/hda3
로 구분, 물리적하드는 1개인데 파티션
(소프트적하드=파티션는 3개인것)
[2]. 마운트할 위치를 지정해준다. 다시말하자면 마운트할 폴더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리눅스의 매력이자 편리함이다.
보통 리눅스는 폴더에 하드를 마운트 시켜서 그 내용을 볼수 있게된다.
폴더가 어떤위치이던 상관없이 마운트명령으로
그폴더에 물리적인 하드를 위치시킬수 있는거다.
이 편리성은 나중에 하드내용이나 추가적인 장치를 연결해서 마운트기능만으로
손쉽게 용량을 확장할수 있다.
윈도우처럼 용량 꽉찼다고 다시까는 불편이 없다.
임의로 /mnt/ 폴더내에 알기 쉽게 폴더를 만든다.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mkdir /mnt/win
내용인즉 /mmt/win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라.
그럼 이제 이곳으로 내가 쓰고자 하는 하드 디스크를 마운트 시키면 그만이다.
[3]. 하드의 방식및 포멧상태 를 알고 있어야 한다.
SATA 방식인지 IDE방식인지 또는 포멧방식 또한 알아야한다.
그를 보기 위해 /sbin/fdisk -l 라는 명령어를 친다.
그럼 친절하게도 하드 마운트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볼수 있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마지막으로 mount -t ntfs /dev/hda1 /mnt/win
본인 하드와 포멧 방식에 맞게 명령어를 넣으면 마운트가 완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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